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오늘도
마디사랑병원 6층 노래교실은
흥겨운 노랫소리로 가득 찼습니다.
그 이유는 바로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
마디사랑병원의 노래교실 때문인데요,
본원에서는 매주 목요일 10~12시에
가수 김건우를 초빙하여 노래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별도의 참가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
함께 즐길 수 있는 마디사랑 노래교실은
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답니다.
혹시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043) 298-9988로 전화주시거나
본원으로 직접 방문접수 해주시기 바랍니다!